한국에서 도전하고자 하는 홍콩 사람입니다. 저는 홍콩에서 태어나고 현재 한국에 있는 비비안이라고 합니다. 새로움에 대한 욕심이 많았던 저이기에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용돈을 모아 여행, 한국어, 컴퓨터, 피아노 등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키우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과 생활, 여행, 연수,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은 ‘새로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면서 새로움에 대한 기쁨과 보람이 있었습니다. 저 스스로 힘으로 원하는 것을 얻고자 선택한 일이었고 언제나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홍콩 대학교에서 졸업하고 나서 한국에 연수하러 갔습니다. 서울 서강대학교 어학원에서 한국어를 1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홍콩에 돌아와서 취직했습니다. 홍콩에 있는 동안 언어 실력 퇴보를 면하기 위해 직장을 다니면서 토픽 시험과 토익 시험을 봤습니다.
저는 2020년 때 홍콩 사진회사에서 1년 동안 일을 하고 2021년에 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사진회사에서 디자인, 회사 홍보와 소비자서비스에 대한 업무를 많이 배웠습니다. 그동안 일을 하면서 공무원 시험도 봤습니다. 그래서 2021년부터 공무원으로 홍콩 정보 과학 기술 사무소와 홍콩 법무부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취업하기 위해 워킹홀리데이 비자 (H-1)로 한국에서 취직해보고 싶습니다.
인생은 꾸준히 노력하고 업무를 통해서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키워가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위해 한번 노력하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자기소개를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잘 부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