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 광둥성에서 온 황해범입니다. 한국어 공부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에 있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 오게 되어 친구를 많이 사귀고 친구나 선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능력 있고 자신감 있는 사회인이 되기 위해 대학에서 자신을 개발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거기에 머물지 않았고, 새로운 경험과 개선점을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리고 저는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고 어렸을 때 저희 부모님은 저를 엄격하게 요구하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쉽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저는 겸손하고 온화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에도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보기위해 노력하는 저는,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함께 어울리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리고 남을 돕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학교 다닐 때 사회봉사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면서 초등학생들의 공부를 지도하고 이에 대한 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꼼꼼하게 하고, 단체 정신을 중시하며, 자습 능력이 뛰어납니다.
자신에 대한 신념이 있고 기업에서 자기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보다 안정적이고, 누구나가 인정해 주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합니다. 이것 이외에도 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 역량의 실현 여부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원들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많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계발 없이는 발전이 없으므로 이런 것들이 충족된 회사에서 일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것들 외에도, 저는 관련 업무 경력이 있습니다.
첫째, 중국에서 학교 다닐 때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고, 한국에서 유학할 때도 식당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둘째, 중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동안 방학 때마다 자동차 부품 생산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했는데 하루에 8시간씩 1년 정도 일했습니다.
셋째, 부산외국어대학교 다닐 때 CIPK 사전연수에 참가하여 한국어 선생님으로 중국인 중국어 선생님께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일반 직원으로 시작하여 천천히 노력하여 승진합니다. 또한,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시야를 넓히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직무 교육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